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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VICE/스마트사업 (건설, 시티, 팩토리)

코로나 19와 제조혁신, 그러나 소상공인은 어디로?

지난 3월, 구글클라우드는 '코로나19가 한국 제조업에 미치는 영향' 이라는 제목의 보고서를 발표했는데요. 코로나 19로 인해 국내 제조업은 생산성 저하, 그로 인한 매출 감소,  근무환경의 안전이 위협받는 등 다양한 부정적 영향 아래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모든 산업군이 그렇듯, 코로나19는 제조업 현장에 많은 변화를 불러왔습니다. 특히, 이번 글로벌 펜데믹 사태는 제조업 비즈니스 운영모델을 혁신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는데요, 실제로 '코로나 19 영향으로 비즈니스 운영 모델을 재점검했다' 는 답이 66%의 높은 응답률을 보였습니다. 재점검 주요 요인으로는 직원 및 파트너사와의 효과적인 협업이 어렵다는 내용이 1, 2위 응답률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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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제조업체 생산 프로세스는 디지털로의 전환이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특히 퍼블릭 클라우드 플랫폼, 협업 및 모빌리티 어플리케이션 을 도입하여 생산성을 향상시키려는 다양한 시도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번 보고서에서 직원들이 효과적으로 소통하고 협업할 수 있는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국내 제조업체의 최우선 과제임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이미 많은 중규모 이상의 기업들이 스마트팩토리를 이용한 제조 혁신과 그룹웨어 서비스를 이용한 효과적 협업/소통 프로세스를 이루어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중기업, 소기업의 경우 이러한 혁신 및 변화에 따르는 비용문제, 적응에 대한 스트레스 등 다양한 어려움에 직면해있습니다. 

디케이테크인이 개발한 T-fac 서비스는 저렴한 비용으로, '카카오톡' 을 이용하여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스마트팩토리 환경을 제공하고있습니다. 

 

이제 내 공장도 스마트팩토리가 가능해집니다! 더 자세한 사항은

티팩 서비스소개서와 공식홈페이지를 참고해주세요.

 

intro.t-fac.co.kr/introdu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