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케이테크인, ‘커넥트 AI 세미나’ 개최… B2B 분야 생성형 AI 역량 키운다

[보도자료] 

 

디케이테크인, ‘커넥트 AI 세미나’ 개최… B2B 분야 생성형 AI 역량 키운다

 

• 뇌과학자 장동선 박사, 김대식 카이스트 교수 등 각 분야 유명 연사 특강 진행 
• 금융, 유통, 제도, 공공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차별화된 IT 서비스 제공 목표 

[사진 설명] 디케이테크인 ‘커넥트 AI: 새로운 세상, 우리의 기술을 연결하다’ 사내 세미나 포스터

 

[2024.08.06] 디케이테크인(대표 이원주)은 B2B 사업 분야에서 주목하는 AI 기술 동향을 살펴보고 공유하기 위해 AI 전문가들과 ‘커넥트 AI: 새로운 세상, 우리의 기술을 연결하다’ 사내 세미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디케이테크인은 전 직원의 50% 이상이 개발자로 구성된 카카오 IT솔루션 개발 자회사다. △음성 B2B 플랫폼 ‘카카오 i’ △AI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카카오 i 커넥트’ △종합 그룹웨어 ‘카카오워크’ 등 자체 브랜드와 DX 사업에 최신 AI 기술을 접목하여 고객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세미나는 △뇌과학자 장동선 박사의 ‘뇌과학자가 바라보는 AI 시대의 미래’ △김대식 카이스트 교수의 ‘이론과 실전을 겸비한 종합적인 접근’ △김지현 IT 테크라이터의 ‘새로운 B2B 솔루션의 사업 기회 탐색’ 총 3개의 세션으로 개최된다.

 

장동선 박사 강연에서는 생성형 AI 시스템의 등장 배경과 AI가 B2B 산업에 가져올 변화를 인지과학 관점에서 조명한다. 이어 김대식 교수는 실제 비즈니스 환경에서 성공적인 AI 전환을 이뤄내기 위해 알아야 하는 이론적 접근법을 공유하고, 김지현 IT 테크라이터는 사람과 기술을 연결하는 새로운 IT 사업 전략 도출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안혜미 디케이테크인 인사부서 팀장은 “임직원에게 AI 기술 동향과 최신 비즈니스 사례를 전달하고자 특별 세미나를 준비했다”며 “금융, 유통, 제조, 공공 등 여러 산업 분야에서 AI가 주목받고 있는 만큼, 구성원들이 차별화된 IT 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디케이테크인은 임직원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조직 단위의 업무 지식 습득을 목표로 하는 CoP(Community of practice) 제도와 직무발명보상제, 국내외 콘퍼런스 참석, 자격증 응시, 전문 서적 구매 등을 지원한다. 또한 개발 직군의 경우 재택과 사무실을 선택해 업무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근무제를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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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디케이테크인, '커넥트 AI 세미나' 개최... B2B 분야 생성형 AI 역량 키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