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신 AI 기술 트렌드 조망 및 실무 적용 방안 모색
- 오는 28일에는 원활한 IT 지식 공유 돕는 ‘테크니컬 라이팅’ 소개
[2025.05.27] 디케이테크인(대표 이원주)은 임직원의 AI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해 ‘AI ON: AI를 켜다’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디케이테크인은 전 직원의 70% 이상이 개발자로 구성된 카카오 IT 솔루션 개발 자회사로, △종합 그룹웨어 연계 협업툴 ‘카카오워크’ △스마트홈·스마트 차량제어 등 ‘음성 B2B 플랫폼’ △AI 비즈니스 챗봇 등에 최신 AI 기술을 접목해 기업 맞춤형 비즈니스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워크숍은 다양한 IT 시스템 개발 영역에 활용되고 있는 최신 AI 기술트렌드를 조망하고, 실무 적용 방안을 모색하는 실전형 프로그램이다. 총 4개월에 걸쳐 월 1회씩 진행되며, 현직 대학 교수와 기술 전문가가 연사로 참여해 실전에 활용할 수 있는 AI 기술을 공유한다.
오는 28일 열리는 첫 번째 세션에서는 남정현 소프트웨어 엔지니어가 복잡한 기술 정보를 정확하고 쉽게 전달하는 글쓰기 기법인 ‘테크니컬 라이팅(Technical Writing)’의 개념과 실무 적용 방법을 소개한다. 해당 개념은 개발자뿐만 아니라 기획자·디자이너·마케터 등 다양한 직군과 원활한 소통을 돕고 협업의 효율을 높이기 위한 핵심 업무 역량으로 업계에서 주목받고 있다.
연사로 나서는 남정현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는 현재 커뮤니티 닷넷데브(NET Dev) 대표로 활동하며 사용자 간 소통을 촉진하고 기술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MS) 클라우드 솔루션 ‘Azure’의 한국 사용자 커뮤니티 운영진으로 활동한 바 있으며, 특히 2009년부터 16년 연속 MS MVP Award를 수상하며 해당 분야에서 전문성을 인정받았다.
안혜미 디케이테크인 인사팀 팀장은 “최신 AI 기술을 반영한 혁신 제품으로 고객 만족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임직원의 실무 역량 강화가 매우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창의적인 업무 수행 및 효율화를 목표로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과 지원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디케이테크인은 임직원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다양한 지원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조직 단위의 업무 지식 습득을 목표로 한 CoP(Community of Practice) 제도를 비롯해 직무발명보상제도, 국내외 컨퍼런스 참석, 자격증 응시, 전문 서적 구매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B2B 사업 분야의 주요 AI 기술 동향을 다룬 ‘Connect AI’ 세미나를 개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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