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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보도자료

디케이테크인, 건설현장 소통 플랫폼 ‘어깨동무M’ AI 챗봇 도입 건설현장 소통 플랫폼 '어깨동무M' /디케이테크인 [메트로신문] 카카오 IT 솔루션 자회사 디케이테크인과 DL이앤씨가 공동 개발한 건설현장 소통 플랫폼 '어깨동무M'에 사후 관리 기능 추가 및 파일럿 테스트를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 어깨동무M은 카카오톡 AI 챗봇으로 운영되는 클라우드 공정관리 서비스, '티팩(T-fac) 스마트 플랫폼'을 기반으로 개발된 건설현장 소통 플랫폼으로 DL이앤씨가 스마트 건설에 활용 중이다. DL이앤씨는 건설 현장에서 근무하는 근로자의 신원확인, 근태관리, 공지 및 알림, 업무이력관리, 안전공지, 비상알림 등의 정보를 별도의 앱 설치 없이 카카오톡 AI챗봇으로 제공, 현장 관리를 디지털화해 사업 전반의 효율을 증진시키고 안전 관리에 힘쓰고 있다. 이번에 새로 추가된 사후 .. 더보기
케이앤웍스-디케이테크인, 카카오톡 채널 통해 쇼핑몰 CS 처리 가능한 ‘챗봇나우’ 베타 출시 - 쇼핑몰 고객이 취소, 교환, 반품 시 채팅방 내에서 손쉽게 접수, CS 문의에 대한 응답도 제공 - CS 업무 및 인력에 대한 부담 해소, 효율적인 쇼핑몰 운영 가능... 베타버전 운영기간 동안 1개월 간 무료 체험 혜택 제공 [2023-03-20] 카카오의 자회사 케이앤웍스(대표 : 신석철, 이종원)와 디케이테크인(대표 : 이원주)은 쇼핑 전용 CS 챗봇인 ‘챗봇나우’의 베타버전을 카페24 스토어에 오픈했다고 20일 밝혔다. 챗봇나우는 상품을 주문한 고객이 해당 쇼핑몰의 공식 카카오톡 채널 채팅방에서 취소, 교환, 반품 등을 손쉽게 접수하고, 사전에 입력해둔 130여 개의 CS 답변을 토대로 문의사항에 대한 응답을 제공 받을 수 있게 도와주는 쇼핑몰 사업자 전용 CS 챗봇이다. 구매한 상품에 대해 .. 더보기
[MZ터뷰]600명직원 한마음 한결 좋은 영향력 행사...디케이테크'人' 사람 중심 맞구나? (왼) 안혜미 디케이테크인 HR담당자, 고창민 개발자/메트로신문 [메트로신문] MZ터뷰 열 한번 째 주인공들은 카카오의 시스템 통합(SI)업체인 디케이테크인에서 인사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안혜미(이하 소피), 고창민 (이하 도일) 입니다. 디케인테크인은 다음 (DAUM)시절 다음서비스라는 이름으로 카카오 계열사 서비스 전반을 지원해오며 성장해 오다 지난 2015년 8월 법인을 분할했습니다. 이후 모회사 다음카카오의 디케이(DK)와 , 테크(TECH)와 개발하는 사람(人)을 결합하여 사명을 지었습니다. 디케이테크인은 카카오 계열사를 대상으로 IT 토탈 서비스를 제공하며 쌓은 경험과 핵심 노하우를 토대로 2020년부터 기업 대 기업(B2B) 사업으로 확장,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발맞춰 '카카오스러운' 혁신적.. 더보기
디케이테크인, ESG 전문 스타트업 ‘리뉴웍스’와 MOU 체결 카카오 IT 솔루션 자회사 디케이테크인(대표 이원주)이 ESG 전문 스타트업 (주)리뉴웍스(대표 홍상표)와 재활용 자원 순환 재활용 플랫폼 사업 공동 개발을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디케이테크인은 카카오 계열사를 대상으로 SI 및 IT 토탈 서비스를 제공하며 쌓은 경험과 핵심 노하우를 기반으로, 맞춤형 기업 정보시스템 구축 사업(System Integration), 기업 솔루션(그룹웨어) 사업, AI 챗봇 기반 스마트 플랫폼 구축 등의 사업을 기업 대 기업(B2B) 대상으로 활발하게 전개하고 있다. 리뉴웍스는 AI 딥러닝 및 IoT 기술로 재활용 가능 쓰레기를 식별하는 재활용 가능 자원 수거기와 재활용 생태계 참여자들을 위한 플랫폼을 개발 및 운영하는 ESG 전문 스타트업이다. 재활용품을 투입.. 더보기
카톡으로 공장운영 똑똑하게 지능형 도시 사업에도 진출 l IT서비스 제공 카카오 자회사 이원주 디케이테크인 대표 l 기존 그룹웨어 불편함 보완 l 기업솔루션 카카오톡 연동해 l 스마트건설. 시티 사업 진출 l 매출 전년 대비 35% 급성장 디지털 기술은 정보통신 산업을 넘어 전통 제조업에서 서비스 산업에 이르기까지 전 산업의 핵심 가치로 자리 잡고 있다. 기업들이 디지털 기술을 비즈니스에 접목시키는 '디지털 전환' 에 속도를 내고 있는 이유다. 특히 최근 고금리·고환율·고물가 등 '3고(高) 위기' 탓에 디지털 기술을 통한 경영 효율화를 모색하는 기업이 많아지고 있다. 지난해 한국을 방문한 사티아 나델라 마이크로소프트(MS) 최고경영자(CEO)는 "역풍이 거세지는 지금은 더 적은 자원으로 더 많은 생산성을 내야 하는 시기"라며 "결국 디지털 전환이 해법"이.. 더보기
디케이테크인 ‘티팩’, 정보보호·개인정보 관리체계 인증 획득" l 스마트 솔루션 정보보호 관리체계 역량 및 안전성 입증” 카카오 IT 솔루션 자회사 디케이테크인(대표 이원주)이 티팩 스마트 플랫폼을 대상으로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ISMS-P)'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의 공동 고시 기준에 따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인증하는 ISMS-P는 고객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를 위한 일련의 조치와 활동이 국가공인 인증기준에 적합함을 증명하는 제도다. 해당 인증을 획득하기 위해서는 ▲관리체계 수립 및 운영(16개) ▲보호 대책 요구사항(64개) ▲개인정보 처리 단계별 요구사항(22개) 등 총 102개의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티팩 스마트 플랫폼은 생산 현황, 공정 시스템, 설비 오류 등 제조현장이나 각종 건설현장에서.. 더보기
카카오 자회사 디케이테크인, 카카오톡 기반 콜드체인 솔루션 출시 카카오 자회사 디케이테크인, 카카오톡 기반 콜드체인 솔루션 출시 카카오 개발 자회사인 디케이테크인(대표 이원주)은 카카오톡 기반 콜드체인 서비스인 ‘T-fac 콜드체인’을 7월 9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콜드체인이란 온/습도에 민감한 제품의 상차부터 하차단계까지 신선도와 품질을 유지하기 위해 배송 상태와 품질의 변화를 실시간으로 관리하는 유통 체계를 일컫는다. 현행 식품위생법은 ‘운송차량은 냉장의 경우 10℃ 이하, 냉동의 경우 -18℃ 이하를 유지할 수 있어야 하며, 외부에서 온도변화를 확인할 수 있도록 온도 기록 장치를 부착하여야 한다.’ 고 명시하고 있다. 그러나 아날로그 방식으로 온도 기록이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다 보니, 온도 기록지를 위∙변조 하거나 유실하는 경우도 적지 않은 실정이다. ‘T-fa.. 더보기
[매일경제 기사] 카카오의 업무 솔루션, 다른 기업에 전파할 것 "카카오의 업무 솔루션, 다른 기업에 전파할 것" 이원주 디케이테크인 대표 제조업, 콜드체인, 그룹웨어 등 각 산업별 맞춤형 서비스 제공 (오대석 기자) -기사전문- "지난 20년 간 소비자용 정보기술(IT) 서비스는 엄청나게 발전했지만, 기업용 솔루션은 2000년보다 개선된 점이 많지 않아요. 카카오 그룹의 사내정보시스템을 구축해온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제조업과 콜드체인부터 그룹웨어까지 각 산업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겠습니다." 이원주 디케이테크인 대표는 최근 매일경제와 인터뷰에서 카카오그룹의 경험을 토대로 디지털전환을 지원해 기업들이 본연의 업무에만 몰두할 수 있게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디케이테크인은 카카오엔터프라이즈와 함께 기업간거래(B2B) IT사업을 담당하는 카카오 자회사다. 주로 .. 더보기
카카오 자회사 디케이테크인, 스마트공장 솔루션 '티팩' 자동 문서 서비스 출시 카카오 자회사 디케이테크인의 T-fac 문서 모듈 이미지카카오 자회사 디케이테크인은 '티팩(T-fac)'의 자동화 문서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티팩은 생산 현황, 공정 시스템, 설비 오류 등 제조 현장에서 수집되는 다양한 정보를 클라우드에 저장해 해당 내용을 담당자에게 카카오톡으로 전달해주는 서비스다. 별도 소프트웨어를 설치하거나 사무실 내 PC를 통해 일일이 확인하지 않아도 카카오톡으로 정보를 실시간 확인할 수 있다. 문서 서비스는 업무, 알람, 정보 서비스에 이어 티팩이 제공하는 네 번째 서비스다. 식품 위생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는 위해요소 분석과 중요관제점 (HACCP) 관련 문서를 센서와 연동해 문서를 자동으로 생성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회사는 이번 서비스가 식품의 생산, 제조.. 더보기
“카톡, 사람 넘어 기계 간 커뮤니케이션으로 확장”[신무경의 Let IT Go] 카카오 SI 계열사 디케이테크인 인터뷰 카카오에 인프라 심는 IT 기업의 IT 회사 스마트팩토리로 영세 제조업에 기여할 것…2025년까지 매출 1000억 원 달성 목표 카카오톡 출시 10여 년 만에 카카오는 계열사 90여 개에 달하는 대기업으로 성장했다. 최근에는 성장 가능성을 입증한 계열사들의 상장 소식을 연이어 들려주며 카카오 본체의 기업가치를 40조 원대로 끌어올렸다. 인수합병(M&A), 투자 등으로 편입된 곳들도 있지만 상당수 계열사는 본체에서 성장하다 분사한 곳들이다. 국내 기업들 중에서 카카오처럼 속도감 있게 계열사를 내보내고 상장시키는 회사도 드물다. 알고 보니 카카오의 활발한 법인 분사를 지원해주는 든든한 우군이 있었다. 카카오의 시스템 통합(SI) 업체 디케이테크인 얘기다. 갓 출범한 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