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 안혜미 디케이테크인 HR담당자, 고창민 개발자/메트로신문 [메트로신문] MZ터뷰 열 한번 째 주인공들은 카카오의 시스템 통합(SI)업체인 디케이테크인에서 인사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안혜미(이하 소피), 고창민 (이하 도일) 입니다. 디케인테크인은 다음 (DAUM)시절 다음서비스라는 이름으로 카카오 계열사 서비스 전반을 지원해오며 성장해 오다 지난 2015년 8월 법인을 분할했습니다. 이후 모회사 다음카카오의 디케이(DK)와 , 테크(TECH)와 개발하는 사람(人)을 결합하여 사명을 지었습니다. 디케이테크인은 카카오 계열사를 대상으로 IT 토탈 서비스를 제공하며 쌓은 경험과 핵심 노하우를 토대로 2020년부터 기업 대 기업(B2B) 사업으로 확장,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발맞춰 '카카오스러운' 혁신적..